큰나무어린이집

사랑스런 아이의 처음을 함께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만나는 세계는 부모입니다.
부모라는 따뜻한 품을 경험한 아이는 또다른 작은사회인 어린이집을 통해
사회 속에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큰나무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세상이 따스하고 안전하다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교사!행복한 아이들!!
부모님, 선생님, 사회 모두가 하나되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이의 작은 행동과 변화에도 주의깊게 관심을 가지고, 세심한 부분까지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큰나무어린이집이 되겠습니다.